고용24에서 실업인정 구직활동 내역을 입력하다 보면 '인사담당자(담당부서)' 칸에서 멈칫하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을 했으니 담당자가 누군지 알 수가 없는데, 비워두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지 않죠. 이 칸 하나 때문에 한참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면 '인사담당자' 또는 '인사팀'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습니다. 채용 담당자의 정확한 이름을 모를 때는 '인사담당자' 혹은 '인사팀'이라고 적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실업급여를 받아본 분들이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신청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 한 유튜브 영상에서도 이 칸에 '인사팀'이라고 기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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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구직활동 내역 인사담당자 |
참고: 실업급여 신청 과정 영상 - 채널 '링가링가림' https://youtu.be/4OakLmJt_Pk
왜 이렇게 적어도 되나
대부분의 온라인 채용공고에는 담당자 개인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알 도리가 없는 정보를 정확히 적으라는 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만약 공고에 부서명이나 담당자명이 표시되어 있다면 그대로 적으면 되고(예: 채용팀, 인사팀 ○○○), 없다면 '인사담당자'로 충분합니다.
입력한 구직활동을 어떻게 증빙하는지 헷갈린다면 실업급여 사람인 증빙 방법 총정리 글에서 구직활동확인서 발급부터 제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건 다른 항목입니다
이 칸보다는 사업체명, 구직활동일, 활동결과 같은 항목이 정확하게 들어갔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인사담당자' 칸의 내용 때문에 구직활동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담당자 이름을 모른다고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국 핵심은 간단합니다. 담당자를 모르면 '인사담당자' 또는 '인사팀'. 그게 전부입니다.
구직활동 인정 횟수나 차수별 절차가 헷갈린다면 실업급여 2차 3차 실업인정 가이드와 실업급여 4차 구직활동 준비 가이드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